시부야 · 하라주쿠 · 요요기 / PLACE
글로컬 레코드
댄스·재즈·월드 음악 사이를 DJ의 선별로 잇는 진구마에 3층의 레코드숍.
찾는 장르를 확인하는 방문보다 익숙한 음악 밖의 연결을 발견하는 쪽에 맞는다.
맞는 사람DJ의 선곡을 단서로 낯선 음반을 찾아볼 사람. 수·일요일에는 다른 레코드숍 동선을 고른다.
큰 건물의 장르별 분류와 달리 DJ의 선곡이 서로 다른 음악을 만날 단서다.
이미 아는 음악과 리듬·악기가 닮은 낯선 음반을 연결해 보면 이 선별의 효용이 생긴다.

사진 정보
GLOCAL RECORDS · 크기·크롭 조정한 곡의 다른 믹스를 고르는 가게
GLOCAL은 2011년 하라주쿠에서 시작해 브레이크비트·하우스·테크노에서 레게·월드·재즈까지 중고 음반을 고른다. 가게가 소개한 Röyksopp 『REMIND ME』 12인치는 한 곡의 여러 버전을 비교하는 예다. Tom Middleton과 Ernest Saint Laurent 등의 리믹스를 한 장에 담은 구성이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구매와 달리 같은 곡이 다른 믹스로 어떻게 바뀌는지 찾는 방문이 된다.
WHERE · 이곳에서 걸어서
역에서 어느 쪽, 얼마나
메이지진구마에(하라주쿠)역 남쪽, 역 대표점에서 직선으로 약 400 m입니다. 표시는 확인된 지점이며 입구 위치가 아닙니다. 색 영역은 이곳에서 걸어서 약 5분·10분 범위입니다.
걸음 대역은 FOW가 OpenStreetMap 지상 도로망으로 계산한 뒤(80 m/분), 도달한 길을 부드럽게 묶어 근사 범위로 그렸습니다. 출구 위치, 역 안, 지하 통로, 신호, 고저차, 건물 안 동선은 반영하지 않았으니 길 안내로 쓰지 말고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지도 데이터: © OpenStreetMap contributors (ODbL) · 걸음 대역: FOW 계산 · 역·문 안내: 각 공식 안내 (2026-10-16)
퍼커션과 더브의 연결 듣기
Sean Miller의 『CANIBAL ROYAL』과 Aristidez의 『EVASIVAS ESOTÉRICAS EP』는 가게의 선별을 소리로 비교할 두 예다. 판매자는 전자를 퍼커션과 어두운 신스가 얽힌 하우스, 후자를 트라이벌 퍼커션과 더브 처리를 쓰는 전자음악으로 설명한다. 같은 댄스 음악 안에서도 리듬을 밀어 주는 소리와 잔향이 공간을 만드는 방식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처음부터 아는 아티스트만 찾기보다 온라인 샘플에서 마음에 드는 리듬이나 악기를 하나 정해 다른 음반으로 옮겨 들어 본다. 『REMIND ME』처럼 같은 곡의 믹스를 비교하는 방법과, 서로 다른 작품에서 닮은 소리를 찾는 방법을 함께 쓰면 장르 이름 밖으로 관심을 넓히기 좋다.
오후에만 가능한 3층 방문
진구마에 5-23-5 산키엠 A 3층이며 메이지진구마에역 약 8분, 하라주쿠·시부야역 약 11분으로 공식 안내한다. 월·화·목·금 14–20시, 토·공휴일 12–17시, 수·일요일 휴무다. 오전이나 일요일 레코드 코스에 넣을 수 없다. 30–45분을 두는 것은 이 가이드의 제안이다.
가기 전에
- 시간·요금
- 진구마에 5-23-5, Cinquieme A 3층. 평일 14–20시, 토·공휴일 12–17시, 수·일요일 휴무.
- 알아둘 것
- 수·일요일 휴무. 상층 매장 접근·청음은 필요하면 미리 문의한다.
출처 · 사진 정보
- https://recoya.net/ja/feature/yomoyama_10_glocal-records/recoya.net · 2026-10-06 기준
- 글로컬 레코드 · 소개와 찾아가는 길 · 2026-10-19 기준
- https://www.google.com/maps/search/?api=1&query=GLOCAL%20RECORDS%205-23-5%20Jingumae%2C%20Cinquieme%20A3Fwww.google.com · 2026-10-06 기준
- 글로컬 레코드 · 음반 목록 · 2026-10-19 기준
- 글로컬 레코드 — GLOCAL RECORDS · 크기·크롭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