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W TRAVELTOKYO / 시부야 · 하라주쿠 · 요요기 / FOOD & DRINK / CONTENTS

시부야 · 하라주쿠 · 요요기 / PLACE

더 벨우드

요리의 발상을 한 잔에 옮기는 우다가와초의 칵테일 바. 쌀 쇼추 토닉부터 와규 지방을 쓰는 술까지, 음식 취향에서 첫 잔을 고를 단서를 찾는다.

맞는 사람일본 식재료가 술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궁금한 사람. 가벼운 쇼추 토닉·감칠맛 나는 블러디·위스키 변형 중 취향을 정해 가면 대화가 쉬워진다.

더 벨우드 출처 사진
더 벨우드 · 다이쇼 시대 카페에서 영감을 얻은 바
사진 정보The Bellwood (supplied image) · 크기·크롭 조정

음식 취향으로 고르는 칵테일

스즈키 아쓰시가 2020년 연 벨우드는 일본의 식재료를 익숙한 칵테일에 넣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간다. 메뉴의 Cocktail Kaiseki는 전채인 사키즈케, 구이인 야키모노, 밥인 고항처럼 식사의 흐름을 빌려 온다. 달고 센 정도만 묻기보다, 가볍게 시작할지 구운 음식의 감칠맛을 찾을지 생각하면 고르기 쉽다.

가벼운 쪽의 실제 예는 쌀 쇼추를 쓰는 Kome Tonic이다. Melinda Joe의 바 리뷰가 첫 잔으로 권한 메뉴다. 진한 음식의 풍미에 끌린다면 Yakiniku Bloody가 더 뚜렷한 선택이다. 훈연 보드카에 와규 지방·노란 토마토·검은 마늘을 넣으며, Time Out의 2026년 1월 소개 가격은 2,000엔이었다.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버번에 쑥과 기나코를 더한 Okushibu Fashioned 같은 변형도 있다. 기나코는 볶은 콩가루다. 고소한 콩가루나 고기 지방이 베이스 술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가 이 바를 찾을 구체적인 관심사가 된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므로 이 예에서 마음에 드는 맛을 골라 당일 제안을 물으면 된다.

WHERE · 이곳에서 걸어서

역에서 어느 쪽, 얼마나

신센역 북쪽, 역 대표점에서 직선으로 약 650 m입니다. 표시는 확인된 지점이며 입구 위치가 아닙니다. 색 영역은 이곳에서 걸어서 약 5분·10분 범위입니다.

1더 벨우드The Bellwood신센역神泉駅더 SG 클럽약 5분약 10분야마테도리도겐자카200 mN더 벨우드The Bellwood신센역神泉駅약 5분약 10분250 mN
이 장소 · 확인된 지점 (반경 약 15 m)이곳에서 걸어서 약 5분 · 약 10분 (계산 근사 범위)함께 읽는 장소

함께 읽는 장소

  1. 1더 SG 클럽

걸음 대역은 FOW가 OpenStreetMap 지상 도로망으로 계산한 뒤(80 m/분), 도달한 길을 부드럽게 묶어 근사 범위로 그렸습니다. 출구 위치, 역 안, 지하 통로, 신호, 고저차, 건물 안 동선은 반영하지 않았으니 길 안내로 쓰지 말고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지도 데이터: © OpenStreetMap contributors (ODbL) · 걸음 대역: FOW 계산 · 역·문 안내: 각 공식 안내 (2026-10-16)

옛 카페의 인상을 만드는 재료

벨우드가 빌려 온 것은 서양과 일본의 생활 문화가 섞이던 다이쇼 시대의 카페다. 나무 마감과 스테인드글라스, 세피아 사진이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Dolive가 소개한 공간의 재료를 보면, 목재는 새것을 낡아 보이도록 가공했고 카운터의 기하학 패널도 현행 제품으로 골랐다. 좁은 테이블을 가까이 놓아 작은 면적을 나눈 구성이다. 총 25석이며 금연이다.

개업 인터뷰에서 스즈키는 일본의 바 역사를 공부하며 호텔 밖 시민들의 카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간을 맡은 이는 The Wholedesign의 스기야마 아쓰히코다. 재료는 새것이어도 옛 카페처럼 보이게 만들고, 칵테일은 익숙한 음식의 맛을 다른 형태로 옮긴다. 방을 꾸민 방식과 첫 잔의 재료를 함께 보면 '레트로한 바'라는 말보다 이곳의 발상이 분명해진다.

한두 잔의 바와 한 끼의 스시

바에서는 다시로 맛을 낸 올리브 같은 안주를 곁들인다. 안쪽의 Bell Sushi는 데라이 아야카가 맡는 네 자리의 별도 예약 카운터다. 참치에 절인 당근과 바삭한 튀김 부스러기를 올려 반미를 떠올리게 하는 초밥, 쌀 쇼추·센차·와사비를 조합한 페어링처럼 다른 음식의 구성을 한 점과 한 잔에 옮긴다.

정규 예약 상품은 초밥 12피스와 칵테일 3잔, 1인 19,800엔이며 세금·서비스료 포함이다. 17시·19시·21시 회차가 있고 화·수요일은 쉰다. 바 좌석과 스시 좌석은 따로 예약한다. 저녁 식사 뒤 취향에 맞는 한두 잔을 찾는다면 바를, 음식과 술의 조합에 한 끼를 맡기고 싶다면 스시를 고르면 된다.

우다가와초까지 갈 때의 예산과 시간

주소는 우다가와초 41-31로, 매장 관리 안내상 시부야역에서 도보 약 10분이다. 운영자 홈페이지의 바 영업은 18시부터 다음 날 1시까지다. 역 앞에서 바로 들르는 장소보다는 저녁 일정에 한 정거장으로 두는 편이 좋다. 바만 방문한다면 60–90분 정도를 남기는 것이 이 가이드의 일정 제안이며, 혼잡할 때는 매장에서 좌석을 90분으로 제한할 수 있다.

매장이 제시하는 1인 참고 예산은 5,000–5,999엔이다. 앞의 2,000엔 칵테일 두 잔만 계산하면 음료 4,000엔이지만, 안주와 추가 주문에 따라 총액은 달라진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전자화폐·QR 결제는 받지 않으며, 바의 차지는 없다. 영어 메뉴도 있다. 메뉴별 현행 금액은 주문할 때 확인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동행자가 있다면 논알코올 메뉴의 당일 선택지를 예약 전에 물어보자.

예약할 때 확인할 것

바와 스시는 모두 만 20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다음 달 예약은 매월 15일 일본 시간 자정에 열린다. 스시 예약은 최대 4명이다. 지각으로 인한 취소 기준은 바가 연락 없이 15분, 스시가 10분이며 스시는 늦어도 코스 값이 줄지 않는다. 스시 취소료는 전날 50%, 당일 100%다. 생선 없는 코스로 바꿀 수 없으므로 식단 제한이 있다면 예약 전에 구성을 살핀다. 변경·취소는 TableCheck에서 처리한다.

국제 순위는 2025년 World's 50 Best Bars 48위, 2026년 확장 목록 100위다. 방문을 고를 때는 순위보다 술에서 탐색하고 싶은 맛과 바·스시 중 어느 저녁을 원하는지가 더 직접적인 기준이 된다.

함께 읽을 장소

가기 전에

시간·요금
우다가와초 41-31, 시부야역 도보 약 10분. 바 18:00–다음 날 01:00. 매장 관리 참고 예산 1인 5,000–5,999엔. 카드 가능·전자화폐/QR 불가. 바와 Bell Sushi는 별도 예약.
알아둘 것
만 20세 이상. 혼잡 시 바 좌석 90분. 연락 없는 지각 취소: 바 15분·스시 10분. 스시는 전날 50%·당일 100% 취소료, 생선 없는 코스 불가. 가격·임시 변경은 예약 상품과 당일 메뉴를 확인한다.
공식 안내 ↗
출처 · 사진 정보
  1. The Bellwood · cocktails, room and Bell SushiTime Out Tokyo · 2026-10-19 기준
  2. The Bellwood · World’s 50 Best Bars 2025, No. 48The World’s 50 Best Bars · 2026-10-19 기준
  3. https://bellwoodexperiment.myshopify.com/pages/the-bellwoodbellwoodexperiment.myshopify.com · 2026-10-06 기준
  4. THE BELLWOOD · materials and café interiorDolive / HOUSE RECIPE · 2026-10-19 기준
  5. The Bellwood / Bell Sushi · operator-linked booking and conditionsThe Bellwood via TableCheck · 2026-10-19 기준
  6. The Bellwood · Melinda Joe’s bar reviewCondé Nast Traveler / Melinda Joe · 2026-10-19 기준
  7. The Bellwood · founder and opening design interviewFood Stadium / Aya Takubo · 2026-10-19 기준
  8. The Bellwood · merchant-managed visit detailsThe Bellwood via Tabelog · 2026-10-19 기준
  9. The 50 Best Bars 2026 · extended list, No.100 The BellwoodThe 50 Best Bars / Josh Ong · 2026-10-19 기준